감당할 수 없는 사람의 수많은 감정 중에 우리는 사랑을 통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운다.
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좋았고,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적인 목소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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